ESS화재사고 발화지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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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18년)만 하더라도 ESS화재사고는 15건으로 피해규모만 직·간접으로 수천억에 달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산자원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는 이미 1253개의 ESS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들은 현재 화재에 무방비상태로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ESS에 불이 나면 전소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이렇다 할 뚜렷한 화재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어떠한 대책도 적절하게 마련될 수 없는 형편입니다.
ESS는 배터리뿐만 아니라 배터리관리시스템 BMS, 전력관리시스템 PMS, 에너지관리시스템 EMS 등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 각각의 제조사, 시공사 및 사용자 들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현재 서로 사고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보아야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블로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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