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시제품 DTHi-FDS 현장 테스트 적용 사례 > 새로운소식

현재 정상 운영 중에 있으며, 대덕구 장애인 복지관의 경우 전기실

내부 고압장비 상단부에 예보메세지가 전달 된 상황입니다.

현장 온도 설정은 40도에 주의 메세지가 날아가며, 5도씩 증가할 때 마다

80도까지 메세지가 반복 전달됩니다.

중간에 온도가 낮아지면 메세지는 자동으로 중단되고,

다시 감시모드로 진입 합니다. 

계절별, 상황별 사용자 설정이 가능하고 일괄 적용 됩니다.

온도 주의 및 경보 사용자 설정

생각보다 온도가 높은데, 전기장비 발열에 의한 상단부에

온도가 높게 측정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여름철 전기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래 1일 운행치 그래프(현시간부 까지) 분석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관리체계를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현재 3구역에 평균 온도가 37.39도 정도이며, 최고 온도는

위에서 보신 대로 46.4도 까지 분포 되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 가능합니다.

평균온도가 아닌 센서별 온도에 따라 예경보 메세지가 전송되는 방식으로

어느 특정 지점의 센서 1개라도 지정 온도가 넘어서면

알림을 수신하게 되는 안전한 구조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공간 영역에 평균을 대변하는 온도센서

1개로는 화재발생 시점이 늦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온도센서는 발열부위, 화재 위험 가능성이 높은 부위에 직접 부착하는 것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디티하이 온도센서를 화재 위험 가능성이 있는 곳곳에 부착,

모니터링 하게 되면

좀 더 빠른 화재조기감지가 가능한 것 입니다.